• UPDATE : 2017.11.17 금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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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스마트한 조명 인테리어필립스라이팅이 제안하는 가을 인테리어
필립스라이팅의 휴 무스카리 테이블.

조명은 인테리어의 꽃이다. 기존 인테리어를 크게 바꾸지 않고 조명만 교체해도 인테리어 효과가 크다.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조명의 힘이 더욱 커진다. 필립스라이팅은 낮아지는 기온에 차가워진 공간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조명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휴(hue)로 물들이는 스마트한 가을 인테리어

필립스라이팅의 스마트 조명 휴(hue)를 적용한 모습.

필립스의 휴(hue)는 전용 브리지에 램프, 스트립 등 등기구를 등록한 후 앱을 통해 조도와 색상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휴의 폭넓은 밝기 조절과 1600만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색 스펙트럼으로 변화하는 계절에 맞춰 다양한 공간에 알맞은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선 형태로 된 2m 길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LightStrip Plus)’는 침대나ž소파,ž장식장 아래 혹은 천장 커튼박스나 우물천장에 부착해 간접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1m 단위로 연결해 최대 10m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절취선이 있어 공간에 맞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휴는 애플 홈킷,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과 연동해 음성으로 조명을 작동할 수 있다. IFTTT(If This Then That)를 활용해 특정 상황에 대한 알림이나 맞춤 조명 설정도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에는 3세대 버전인 휴 3.0이 출시될 예정이다.

△건강한 빛, 무스카리(Muscari)&아펠리온(Aphelion) 시리즈

필립스라이팅의 휴 무스카리 천장등을 설치한 모습.

주거용 방등 제품 ‘휴 화이트 앰비언스’의 ‘무스카리(Muscari)’ 시리즈와 매입등인 ‘아펠리온(Aphelion)’은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 계열 등기구다. 휴의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그대로 탑재해 스마트 조명 대중화를 이끌 차세대 방등으로 꼽힌다.

무스카리와 아펠리온 시리즈는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기능과 조명의 색온도를 변경하는 기능이 접목돼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개인 라이프 사이클에 최적화된 조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활기와 에너지를 더할 수 있는 쿨화이트 색상 조명을 일출처럼 서서히 밝아지게 세팅을 하고, 휴의 위치추적 기능을 활용해 퇴근에 맞춰 집안 조명을 미리 켤 수 있다. 또한, 휴식을 취하는 저녁 시간에는 아늑한 분위기의 웜화이트 빛을 연출해 수면을 유도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무스카리는 방등ž펜던트 형태의 식탁등, 테이블 조명, 플로어 조명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심플하면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매입등인 아펠리온은 사각형과 원형 두 가지 형태 중 공간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선택 가능하다. 특히, 방등과 펜던트 조명, 매입등은 브리지나 앱 설치 없이 휴 디머 스위치로 간편하게 조명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2200K에서 6500K까지 색온도 조절과 디밍 기능으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우리 집 안전까지 책임지는 휴 모션센서

사람의 동작을 감지해 조명을 제어하는 휴(hue) 모션센서.

휴의 실용성을 높인 휴 모션센서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휴 모션센서는 휴와 함께 사용하면 에너지 절약과 보안까지 가능한 아이템으로, 스마트홈 구현에 한 발 더 다가가게 해준다. 휴 모션센서는 사람의 동작과 움직임을 감지해 조명을 제어할 수 있으며, 취침 전이나 아침 등 특정 상황에 맞는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자연광 모드로 설정하면 모션센서와 조명이 방안의 자연 광량을 감지해 적당한 수준으로 조명을 자동 조정한다.

센서의 탐지 범위는 약 5m까지로, 1개의 센서로 최대 방 2개에 설치된 조명들을 조작할 수 있다. 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브리지 하나로 최대 12개의 모션센서를 제어할 수 있어 넓은 평수 주택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모션센서는 AAA 사이즈 배터리 2개로 구동되며 따로 배선이 필요하지 않아 어디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센서를 통해 필요 이상의 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에너지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IFTTT를 사용하면 집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모션센서가 체크하고 외부인이 침입하면 보안장치가 자동으로 작동된다.

정민지 기자  jmj@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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