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1.17 금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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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방배5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방배동 일대 최고급 아파트로 짓는다

현대건설이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방배5구역은 GS건설ㆍ포스코건설ㆍ롯데건설 등 3개사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가 계약이 해지되면서 다시 시공사를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현대건설은 올해 말부터 이주와 철거를 진행하고 내년 11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46-8번지 일대에 아파트 255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7366억원이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를 적용해 최고급 명품 아파트로 지을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3.3㎡당 공사비를 조합 건축심의안인 505만원보다 6만5000원 저렴한 498만5000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각종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단지 내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비 안 맞는 길’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호텔식 로비와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층 스카이라운지, 단지 내 수영장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과 조경, 마감재도 최고 수준으로 꾸미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명품 대단지 스타일과 건설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줄 혁신설계 특화, 최적의 사업조건으로 방배5구역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윤태 기자  hyt@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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