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4.26 금 11:01
상단여백
HOME 인테리어 아이템
개나리벽지, 아토피 걱정 없는 친환경 벽지 ‘아트북’ 출시

개나리벽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실크 컬렉션 ‘아트북’을 출시했다.

개나리벽지는 국내 벽지업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미국 환경청(EPA)의 ‘친환경 건축물(LEED)’, ‘UL그린가드 골드’의 기준을 통과하며 수준 높은 친환경 기준을 적용해왔다. UL그린가드는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포름알데히드 등 화학물질 배출량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이다.

개나리벽지는 갈수록 건축자재의 친환경성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는 추세에 맞춰 이같은 친환경 요소를 일반 제품까지 확대했다.

실크 컬렉션 아트북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천연 식물성수지(PLA, Poly Latic Acid)를 적용했다. PLA수지는 생분해가 되고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 유아용 식기, 완구 등에 주로 쓰이며 최근에는 식품 포장지 등에 쓰이는 안전한 수지다. 아트북에 적용된 천연 식물성수지는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PLA수지를 추출한 미국 네이처웍스(Natureworks)사의 원료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개나리벽지는 ‘실내 공기질 최우수 등급’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하고 대한아토피협회의 추천제품으로 선정됐다. 환경표지인증과 친환경건축자재의 품질 최우수 등급,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인증도 취득했다.

아트북에는 특수공법을 적용한 페인트 벽지도 포함돼 있다. 페인트 벽지는 이음새가 보이지 않고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페인트 질감의 벽지가 인기를 끌고 있으나, 이음새가 도드라져 보이고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탓에 현장에서 시공을 기피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개나리벽지는 이를 해소하고자 특수공법을 적용, 벽지를 시공했을 때 이음새가 보이지 않는다.

페인트벽지는 올해 출시된 ‘에비뉴’의 77261패턴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들로부터 색감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달 새롭게 출시한 아트북의 57160패턴에도 특수공법을 적용했다.

한편, 아트북은 네추럴(NATURAL) 테마와 모던(MODERN) 테마로 구성됐다. 네추럴 테마는 자연을 인테리어 접목시켜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는 색상, 질감을 구현했다. 웜그레이 색상이 대표적이다. 모던 테마는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 질감을 생생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차분한 그레이 색상과 블루그린, 딥브라운 등이 어우러져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저작권자 © 인테리어 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