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4.15 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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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임대용 신축ㆍ경기에는 전원주택 多집닥 건축, 고객 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 결과 발표

소규모 건축 현장의 주된 고객은 40대이며 이들은 주거를 위한 주택 신축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닥 건축은 4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트렌드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집닥 건축이  2017년 말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된 고객 데이터 1만2000여건과 100여개 제휴 건축사사무소, 종합건설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분석했다.

건축물 용도 분석 결과 △주거(71.5%) △상업(18.4%) △산업(4.6%) △숙박(3.1%) △사무(2.4%)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물 중에서도 지역별로 목적은 다르게 분석됐다. 서울은 임대, 분양 목적의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이 다수인 반면, 경기는 약 70%가 거주, 휴양을 위한 전원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 유형별 분석 결과에서는 △신축(75.5%) △리모델링(13%) △증축(8.5%) △용도변경(3%) 순으로 신축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 특히, 서울은 30~40년된 노후 주택을 철거하고 부동산 임대ㆍ분양을 목적으로 신축을 진행했으며 건축물 용도 분석 결과와 마찬가지로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이 다수였다. 2018년 국토교통부 통계자료에서도 아파트 외 건축물(다가구ㆍ다세대 주택 포함)이 아파트보다 약 2배 정도 인허가 실적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수도권 시군구별 의뢰 분포에서 서울은 마포(27%), 강남(22%), 송파(20%), 관악(16%), 성북(15%) 순으로 비교적 30년 이상의 노후 건물이 밀집된 지역에서 건축이 진행됐다. 경기 지역은 용인(28%), 김포(20%), 수원(18%), 평택(18%), 남양주(16%) 순으로 최근 택지 분양이 이뤄진 지역의 의뢰가 많았다.

의뢰 고객 연령대는 △40대(52%) △50대(20%) △30대(16%) △60대 이상(12%)으로 온라인에 친숙하고 경제력까지 갖춘 40대 전문직이 가장 많았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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