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4.15 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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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1분기 실적 껑충

현대렌탈케어가 1분기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현대렌탈케어는 올 1월부터 3월24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규 가입 계정도 지난해 보다 33% 늘어난 3만 1000개를 기록했다. 올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예상 누적 매출은 185억원, 예상 신규 가입 계정은 3만4000개를 기록할 전망이다.

1분기 실적은 공기청정기가 견인했다.

현대렌탈케어의 공기청정기 판매량(1월~3월24일)은 전년 동기간 대비 250% 급증했다. 특히, 공기청정기 렌탈 서비스 가입 고객 10명 중 4명이 1대 값에 2대를 제공하는 ‘더케어 공기청정기 세트형 패키지’를 선택하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도 한 몫을 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함께 렌탈하는 신규 고객에게 6개월치 렌탈료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데, 벌써 2000여명이 신규 가입했다.

B2B(기업간 거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올 1월부터 3월 24일까지 B2B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4월부터 소형 공기청정기, 신형 정수기 등 신제품 10여 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헬스케어 관련 가전 기기 렌탈 등 신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신규 인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현재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며 추가로 전문 영업인력을 전년보다 20% 확대할 예정이다. 큐밍 케어 매니저 등 서비스 전담 인력도 최대 30%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김부미 기자  boom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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