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3.21 목 16:46
상단여백
HOME 인테리어 아이템
현대리바트, 세라믹 식탁 통했다4주 만에 두 달치 생산량 완판

현대리바트의 ‘스와레(soirée) 세라믹 식탁’이 출시 4주만에 첫 주문 생산물량 900개를 모두 판매됐다. 스와레 식탁은 지난달 11일부터 주요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해 5일 만에 250개가 팔렸고, 4주 만에 900개 모두가 팔렸다.  100만∼150만원대인 현대리바트 중ㆍ고가 식탁이 제품별로 월 평균 200여 개가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판매량이다.

스와레 세라믹 식탁은 현대리바트가 세계 3대 세라믹타일 기업 ‘플로림(FLORIM)’의 프리미엄 제품인 ‘플로림 스톤(FLORIM Stone)’을 처음 적용한 제품이다. 세라믹 타일은 모래, 물 등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로플로림 스톤 포셀린(FLORIM Stone Porcelain)은 일반 세라믹 타일보다 40% 이상 높은 1300℃ 이상 고온과 고압의 압축과정을 거쳐 만든다.

현대리바트는 스와레 세라믹 식탁 판매 목표를 기존 연간 3000개보다 30% 가량 늘려 잡았다. 중ㆍ저가 및 고급형 세라믹 식탁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며, 세라믹타일 가공 설비 증설 검토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또한, 서울 주요 신축 아파트 단지에도 세라믹타일을 적용한 ‘빌트인 가구’를 납품할 예정이다.

빌트인 가구는 신축 아파트에 설치하는 주방 가구, 붙박이장 등 고정 설치형 가구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디 에이치 라클라스(구 가든멘션 3차)’ 재건축 조합과 플로림 세라믹 타일을 적용한 주방가구 패키지를 옵션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플로림 세라믹 타일은 주방 가구 상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르면 오는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국내 신축 아파트용 빌트인 가구에 이탈리아 플로림의 프리미엄 세라믹 제품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서울 강남구 소개 재건축 아파트들에도 옵션 사항으로 플로림 세라믹타일을 적용한 주방 가구를 공급하기로 하고 공급 방식, 제품 디자인 등 세부사항을 협의 중이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저작권자 © 인테리어 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