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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창호도어회사 게제, 한국 진출

독일의 창호ㆍ도어 전문회사인 GEZE(게제)가 한국에 자회사인 게제 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게제 코리아는 게제의 28번째 자회사다.

게제는 1863년 독일에서 설립한 창호, 도어 전문회사다. 156년간 자동 도어 시스템 시스템과 도어 기술 , 유리 시스템 시스템 등 포괄적인 제품을 개발, 제공해왔다. 독일 본사 외에 중축 천진, 세르비아, 스페인 등에 제조공장을 두고 전 세계 31개 자회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게제가 제공하는 제품, 서비스는 △도어 기술 △오버헤드 도어 클로저ㆍ통합형 도어 클로저 △슬라이딩 도어 피팅 시스템 △자동 도어 시스템 △연기ㆍ열 제거 시스템 및 환기 기술 △비상구 시스템 △출입 통제 시스템 △자동 유리문 유리문 시스템 △건물 자동화 시스템 등이다.

‘Interior Innovation Award 2014’최고상, ‘2015ㆍ2016년 최고의 제품’ 라벨 수여 , ‘스마트 홈 시큐리티 시큐리티’카테고리에서 2016 안전 기술 분야 프로텍터 프로텍터 어워드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게제는 한국을 거점으로 신흥 시장인 아시아를 공략해간다는 구상이다. 싱가포르에 있는 게제 아시아태평양 지사는 6∼7년간 한국 지사를 지원하면서 한국이 건설경기 변화에도 불구하고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시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에서 게제는 수동식 도어 제동기를 판매하는 작은 지사에서 출발해 완전 자동 회전식 도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는 자동문, 도어, 보안 솔루션 등을 적용했다.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등 대형 건물에도 게제의 창호를 설치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여러 쇼핑몰과 호텔의 자동 슬라이딩 도어, 회전 도어 등 자동문 시스템에 게제 제품이 채택됐다.

토미 슬라브 예거 게제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아시아는 건설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품질, 안전에 대한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매우 큰 기회의 시장”이라면서 “빌딩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필요한 프로젝트를 구축, 개발하고 최적의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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