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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세라믹 상판 식탁 스와레

현대리바트는 이탈리아 플로림사의 세라믹 타일을 활용한 세라믹 상판 식탁 ‘스와레’시리즈를 출시했다.

세라믹 타일은 모래, 물 등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다. 현대리바트가 독점 판매하는 플로림사의 ‘플로림 스톤 포셀린(FLORIM Stone Porcelain)’은 일반 세라믹 타일보다 40% 이상 높은 1300℃ 이상 고온과 고압의 압축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 전세계 인테리어 시장에서 프리미엄급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1000만원대 이상의 초고가 가구를 판매하는 유럽 명품 가구 브랜드도 식탁과 테이블 등에 플로림의 세라믹 타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와레 시리즈에 적용된 세라믹 상판은 12㎜ 두께의 통 세라믹 상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 가구업계에서 판매 중인 세라믹 식탁은 3㎜ 두께 세라믹 상판에 8~10㎜의 강화유리를 접합해 사용한다. 식탁 상판은 제조 원가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플로림사의 12㎜ 세라믹 상판은 일반 세라믹 제조사의 3㎜ 제품 대비 원가가 최소 4배 이상 비싸지만 판매 가격은 기존 일반 세라믹 식탁과 비슷하게 책정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스와레 식탁 시리즈를 시작으로 올해 최소 4종의 세라믹 식탁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세라믹 상판을 적용한 주방가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내ㆍ외장재와 빌트인용 소재로 세라믹 타일 납품을 제안하는 등 B2B 유통사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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