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4.15 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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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평균 면적, 서울 28평ㆍ충청 32평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주택 면적대가 지역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집닥은 2018년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를 중개 받아 시공까지 마친 계약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집닥을 통해 진행한 전국 주거 인테리어의 시공 범위는 평균적으로 전용면적 93㎡∼106㎡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평수로는 대전광역시를 포함한 충청 지역(109㎡)이 가장 넓었으며, 서울특별시(93㎡)는 비교적 좁았다.

서울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아파트의 면적대가 달랐다. 서울 내에서 인테리어 공사 넓은 지역으로는 서초구(119㎡), 마포구(112㎡), 용산구(109㎡) 순이었다. 경기도는 김포시(178㎡), 파주시(165㎡), 이천시(142㎡)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의 인테리어 공사 면적이 넓었던 이유는 서울의 경우 대형 아파트가 많고 경기도는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공사 의뢰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울 내에서 평균 시공 범위가 좁게 집계된 곳은 광진구와 강동구(69㎡), 중구(72㎡)로 조사됐다. 준공 10년 이하의 아파트가 많고 전체 시공보다 부분 시공이 상대적으로 많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특히, 욕실시공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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