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2.15 금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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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KY캐슬 인테리어 화제
영림키친의 레이나 제품이 설치된 한서진, 강준상 부부의 집

드라마 ‘SKY 캐슬’이 화제를 모으면서 드라마 속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제작지원에 나선 영림은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며 덩달아 화제다. 드라마의 주된 배경이 SKY 캐슬 집 안이고, 엄마 역할인 네 명의 여배우가 집에 모여 대화를 하는 장면 뒤로 주방이 주로 비춰져서다.

극 중 한서진(염정아 분)과 강준상(정준호 분) 집의 주방은 자주 노출되는데, 영림주방의 레이나 모델이다. 세미클래식 콘셉트로 디자인된 이 주방은 고급 PP 시트로 마감해 화려한 유럽풍 분위기를 풍긴다. 동화작가이자 식물 가꾸는 취미가 있는 이수임(이태란 분) 주방은 프로방스풍의 마리스 모델을 선택했다. 격자무늬 문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며 독일 레놀릿(RENOLIT)의 PP 소재를 사용해 벗겨짐이 적다.

지난주 17화에서는 노승혜(윤세아 분)와 딸 차세리(박유나 분)가 ‘영림홈앤리빙 갤러리’를 찾아 검은색 일색의 주방을 바꾸고자 쇼핑하는 모습이 나왔다. 목질자재 전문기업인 영림은 도어, 주방, 창호 등 토털 인테리어 사업에 진출하며 영림홈앤리빙 갤러리를 열었다. 그동안 한샘 등 선두업체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졌지만 드라마 효과로 방문객이 늘었다는 후문이다.

 

로얄앤컴퍼니의 컴바스 시리즈 R3이 설치된 한서진의 집

SKY 캐슬 인테리어로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주인공은 로얄앤컴퍼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빌트인 욕실 상품 ‘컴바스 시리즈’중 R3 모듈이 드라마에서 여러차례 노출됐다.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이수임과 마주한 한서진이 혼잣말을 하는 장면(4회)에는 세면대 모듈이, 사건의 진실을 밝힐지 고민하는 강준상의 샤워 장면(18회)에서는 샤워기 모듈이 등장했다.

컴바스 시리즈는 욕실 제품 하나하나를 시공해야 하는 기존의 욕실 상품과는 달리 수전, 세면기, 수납, 거울 기능이 합쳐져 있는 모듈형 상품이기 때문에 탈부착이 용이해 이동 및 재시공이 가능하다. 샤워기는 미리 설정해둔 온도에 맞춰 물이 나오고 사용자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불도 밝혀준다.

 

체리쉬 가구로 꾸며진 SKY 캐슬 내 인테리어

체리쉬 역시 드라마 수혜를 톡톡히 누리며 협찬 제품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체리쉬는 화려한 스타일의 진진희(오나라 분), 우양우(조재윤 분) 부부 콘셉트에 맞춰 모션베드와 침대, 소파 등을 협찬했다. 식사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 노승혜, 차민혁(김병철 분) 부부의 집에는 세라토 확장형 식탁이 배치됐다.

바디프렌드의 ‘하이키 성장기청소년용 안마의자’는 극 중 한서진, 진진희 집에서 자주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 제품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학습 집중력 향상을 돕는 안마의자로 청소년 대상으로 출시한 것은 국내 최초다. 극 중 자녀들이 안마의자에 앉아있는 장면에서 ‘브레인 마사지가 긴장을 풀어주고 집중력 향상을 도와준다’는 대사로 제품 특징을 그대로 전달하기도 했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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