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2.15 금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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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족에게 필요한 생활밀착 필수템

1인 가구의 소비 지출 규모가 커지며 이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줄 생활가전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60조원이던 1인 가구 소비 지출 규모는 2020년 1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핵심 소비층이 된 1인 가구의 증가에 유통업계에서도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특성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제품을 선보이는 추세다.

남는 식재료가 고민인 1인 가구를 위한 신선 식품 포장기가 눈길을 끈다.

‘이지플러스’는 안전하게 자르고(Cutting), 신선하게 밀봉(Sealing) 하고, 간편하게 묶을 수 있는(Banding)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신선 식품 포장기기다. ‘커팅’ 모드는 비닐의 두께, 종류에 상관없이 쉽게 자를 수 있다. 특허받은 회전 다이얼을 ‘커팅’ 모드로 돌리면 감춰졌던 칼날이 튀어나온다. 안전하면서 강력한 칼날은 별도의 칼이나 가위 없이 얇은 위생봉투부터 두꺼운 냉동식품 비닐까지 깔끔하게 잘라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실링’ 모드는 열선을 이용해 비닐봉지를 밀봉하는 기능으로 대용량 식품이나 소분이 필요한 재료 등을 밀봉하여 싱싱하게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기존에 없던 가정용 ‘밴딩’ 기능은 조리 후 남은 소량의 과채류나 빵류부터 악취, 벌레가 꼬이기 쉬운 음식물 쓰레기, 양념 등을 별도 지퍼백 없이 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해 손쉽게 묶어준다.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원격으로 스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원격 전등 제어장치도 1인 가구를 돕는다.

스위치에 기기를 부착하고 스마트폰에 ‘스위처’ 어플을 설치한 뒤 어플의 온(on)ㆍ오프(off) 버튼을 누르면 내장된 막대가 나와 전등 스위치를 눌러준다. 기존 스위치를 바꾸지 않고 쉽게 밸크로(찍찍이)를 이용해 스위처를 붙이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어 손쉽고 경제적이다. 이사를 하거나 부착 장소를 쉽게 바꿀 수도 있다. 타이머 기능도 있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별도의 조작 없이 온ㆍ오프 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필수 가전인 건조기도 1인 가구에 맞게 출시됐다.

‘미니’는 기존 대용량(14kg) 건조기 대비 5분의 1 크기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배기 호스 설치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거치 공간 부담을 줄여 다용도실, 배란다, 거실 등 다양한 곳에 설치할 수 있다. 표준 코스는 한 번에 최대 수건 16개까지 건조할 수 있고, 소량 코스는 자연건조 시 12시간 이상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1시간 만에 고속 건조가 가능하다. 국내 건조기 제품 중 유일하게 UV 살균 기능과 플라즈마 탈취 기능을 탑재해 옷감에 밴 냄새와 유해 세균까지 제거해준다. 또한 이중 구조의 배기 필터를 장착해 의류 속 숨어있는 먼지나 보풀을 말끔하게 제거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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