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8 화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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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첨단 기술을 입다편리한 일상을 돕는 이색 가전제품 눈길

초음파 기술이나 IoT 등의 첨단 기술이 생활 속 가전에도 적용되고 있다. 지난 8월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에서도 첨단 기술이 적용된 가전 제품들이 소개되며 간편하게 실현 가능한 ‘스마트홈’이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유통업계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가전제품을 다양한 영역에서 선보이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팩토리얼의 ‘이지더블유(Easy-W)’는 병원 검사 장비 및 항공산업과 반도체 등 안전성과 초정밀 과학기술이 필요한 산업에 사용되던 초음파 원리를 이용해 화학 세제 없이 오직 물로만 식재료를 씻어내는 초음파 세척기다.

초당 14만 번의 강력한 초음파 파장이 식재료를 두드리고 때려, 보이지 않는 부분과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자동 세척한다. 물이나 화학세제로는 완벽하게 씻어내기 어려운 320여 종의 잔류농약과 미세먼지, 세균, 해충 등 식탁의 위협요소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특허등록 및 KC안전인증을 받았으며, 잔류 농약 및 중금속, 대장균, 일반세균수, 살모넬라균, 황색포토상구균에 대한 불검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어 안심하고 세척할 수 있다. 특히, 초음파 세척 시 신선도, 유통기한, 식감이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식재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유진로봇은 KT와 손잡고 자사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에 KT의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기가지니’를 탑재한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을 선보였다.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은 청소 시작과 종료, 충전뿐만 아니라 주행 상태, 배터리 잔량 확인 등 8가지 음성명령을 지원한다.  AI 기술을 통해 별도의 리모컨 없이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청소를 지시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세분화된 명령어로 청소 강도 조절이나 옵션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유라의 ‘올뉴(All-New) S8’은 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앱 터치로 커피를 내리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을 현실화했다. S8 모델에 별도 판매하는 스마트커넥터를 장착하면 커피머신 앱과 자동으로 연동돼 아메리카노부터 플랫 화이트까지 총 15가지 커피 메뉴를 버튼 한 번으로 추출할 수 있다. 커피 농도나 우유의 온도 등 개인의 입맛이나 취향에 맞는 세부적인 설정도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김부미 기자  boom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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