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8 화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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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동장군 이기는 스마트 상품 인기

올 겨울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기습 한파가 잦게 나타날 예정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욕실용 방한 아이템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로얄앤컴퍼니는 비데 전 제품에 시트 온도 조절 기능과 온풍 기능, 온풍 온도 조절 기능을 적용했다. 이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이다.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중 하나인 스마트어반 패키지의 세면기 모듈은 따뜻한 물이 나오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 원터치 버튼이 있어 미리 설정된 물의 온도와 양을 원터치로 사용할 수 있다. 고정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찬물에 손을 대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LG유플러스와 실내 공기질 전문업체 힘펠이 함께 선보인 ‘IoT 휴젠뜨’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환풍기 다. 이 제품은 온도와 습도는 물론 청정도까지 탐재된 센서에 의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욕실 상태에 따라 다양한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욕실 온도를 확인해 온풍 기능을 미리 켜 놓거나, 기상 시간에 타이머를 맞춰 놓으면 매일 아침 따뜻한 욕실을 이용할 수 있다.

 

전자랜드가 PB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아낙 컨벡션히터’는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는 공기의 흐름을 이용한 히터로 공간 전체에 따뜻함을 채워준다. 보일러 등 주난방장치로도 사용하지만 욕실이나 주방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아낙 컨벡션히터는 IP24 등급의 방진방수 테스트를 통과해 욕실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벽걸이 설치가 가능해 공간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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