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8 화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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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위, 미세먼지 기승에 건강 주방가전 눈길

이른 추위와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한 식음료를 만들 수 있는 주방가전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자주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가스레인지 대신 전기레인지가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이커머스 업체 G마켓에서는 지난 10월 전기레인지 판매비중은 51%로, 가스레인지(49%)보다 많았다.

쿠첸의 프리인덕션 하이브리드는 조리용기의 크기와 위치를 인식해 가열하는 ‘프리존’ 인덕션 화구와 용기 제약이 없는 하이라이트 화구가 접목된 전기레인지다. 둥근 조리 용기뿐 아니라 한국식 구이ㆍ볶음 요리에 적합한 사각 팬 등 용기 종류에 제한 없이 조리할 수 있어 사용 효율성을 높였다.

에어프라이어도 음식 조리 시 연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전 제품이다. 또한 생선이나 고기류 등을 튀기거나 구울 때 기름 없이 조리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신일산업의 ‘신일 에어프라이어’는 내부 회전 팬이 열을 순환시켜 별도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원재료의 지방 성분만을 이용, 바삭한 저유분 튀김을 완성한다. 칼로리는 낮추고 뒷마무리도 쉬운 점이 특징이다. 서랍식 구조의 바스켓은 쉽게 원재료를 넣거나 뺄 수 있으며 3ℓ대용량 크기로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손잡이에는 바스켓 분리 버튼이 있어 조리와 세척이 간편하다.

주방에서 요리할 때에도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식재료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식품 전용 세척기를 활용하면 간편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으로 식재료를 세척할 수 있다.

팩토리얼의 ‘이지더블유’는 과일이나 채소 등 식재료를 물과 함께 넣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내재된 4개의 세라믹 압력 진동자(BLT)가 출력 200W의 강력한 초음파 진동을 일으켜 보이지 않는 작은 틈새의 미세먼지와 잔류농약까지 깨끗하게 세척한다. 과일, 채소 세척뿐만 아니라 조개류 해감, 게나 새우 등 갑각류 껍질 노폐물 제거, 육류의 핏물 제거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겨울철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데는 원액기도 빠지지 않는다. 많은 양의 채소, 과일을 한 잔의 주스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미세먼지 배출에는 미나리, 배, 도라지 등의 채소가 도움이 되는데 과일과 섞어 주스로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휴롬의 저속 착즙 원액기 ‘휴롬디바’는 많은 양의 채소, 과일을 효율적으로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미세먼지 해독 및 배출을 위해 배와 미나리를 혼합한 ‘배 미나리 주스’나 따뜻한 성질이 있고 호흡기 강화에 도움이 되는 주스로 배와 도라지, 생강을 혼합한 ‘배 도라지 생강 주스’를 추천한다. 휴롬디바는 2개의 주스필터를 사용해 찌꺼기가 끼지 않아 세척이 간편해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우병 기자  mjver@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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