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9 금 10:57
상단여백
HOME 인테리어 아이템
랑세스, 친환경 보도블록 무기안료 공개자동화 생산 시스템 트렌드 반영

 랑세스가 ‘제12회 서울 국제 콘크리트 블록포장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crete Block Pavement 2018, 이하 ICCBP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무기안료 베이페록스 2종을 한국 시장에 소개한다.

랑세스가 선보이는 베이페록스 2종은 알갱이 형태의 ′그래뉼′과 파우더를 고형으로 압축해 만든 ′컴팩트′ 타입이다. 기존 파우더 타입의 단점을 보완해 제조할 때 안료 가루가 흩날리지 않는다. 정확하게 계측해 적용할 수 있어 보도블록 자동화 생산 시스템에 적용하기 좋다. 먼지가 날리지 않아 호흡기를 통해 흡입될 위험이 없어 작업자에 안전하다.

베이페록스 안료는 고온, 강한 햇빛, 비바람 등의 다양한 기후환경이나 오염물질에 우수한 내후성, 내구성, 내화학성을 갖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색을 자랑한다. 별도의 유지 보수 없이 콘크리트 수명만큼 색상을 유지해 도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 100여 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이용 가능하며 보도블록, 도로 아스팔트는 물론 지붕 기와, 방음벽, 섬유 시멘트판, 벽돌 등과 같은 다양한 건축 소재에 심미적이면서 경제적이고 반영구적인 디자인 효과를 더해 도시 환경을 다채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이바지한다. 랑세스 무기안료는 서울 버스전용차로에도 사용된 바 있다.

랑세스코리아 무기안료 사업부 이신영 이사는 “그래뉼, 컴팩트 타입 안료는 주로 유럽, 미국, 일본 시장 중심으로 사용됐는데 최근 한국에서도 보도블록 생산 자동화 추세와 함께 환경, 작업자 안전이 중요해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를 통해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랑세스 고품질 안료와 적용 기술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저작권자 © 인테리어 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