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9.21 금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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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가전기업, 북미시장 도전장

국내 대ㆍ중견 가전기업이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북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해 초 대우전자를 인수한 대유위니아는 대우전자와의 협력 모델로 세계 최대 가전시장인 미국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국에서 딤채, 프라우드 등 냉장가전을 선보인다.

미국 유명 백화점과 관련 가전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내년부터 2년간 냉장고 5종 12만2500대 공급이 시작된다. 앞으로 700리터 이상 대형급 모델도 공급할 계획이다.

데이코와 협업해 선보인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삼성전자는 2016년 인수한 미국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인 데이코와의 협업을 통합 진출을 노리고 있다. 글로벌 주택ㆍ건축박람회에서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을 선보이면서 닻을 올렸다. 미국 내 주택 건설사와 협업해 새 주택에 셰프컬렉션 등 빌트인 가전을 공급할 계획도 세웠다.

코웨이는 미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적극적인 방문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대거 판매했기 때문이다. 미국법인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4% 증가한 174억원을 기록했다. 관리 계정(렌탈)도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한 11만3000개에 달했다.

박우병기자  mj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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