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8 화 09:44
상단여백
HOME 인테리어 매장(SHOP)
한샘리하우스, 지역 업체와 상생 협력 강화한샘리하우스 상생전시장 울산점 13일 개장

한샘이 지역 중소 인테리어 제휴점과 상생, 협력에 나선다.

한샘은 기존의 제휴점 공동 전시매장인 ‘한샘리하우스 전시장’을 ‘한샘리하우스 상생전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제휴점 상생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상생전시장은 본사에서 상권분석, 매장전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대형 전시장을 열고 다수의 중소 제휴점이 입점해 공동으로 영업하는 매장이다. 최근 인테리어 매장이 대형화되고 있는데 자본과 인력이 제한적인 제휴점주가 직접 대형 매장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운영 방식이다.

운영 형태만 바꾸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입점 제휴점 수를 기존 10여 개에서 20~30여 개로 확대했고 입점 수수료는 절반으로 낮췄다. 본사에서는 리모델링 트렌드 강의를 여는 등 문화 행사를 지원한다.
13일 문을 연 한샘리하우스 상생전시장 울산점을 포함해 전국에 총 10개의 상생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입점한 제휴점만 240여 곳에 달한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생전시장 울산점은 지상 3층, 총 990㎡ 규모로 총 18개의 중소 제휴점이 입점한다. 제휴점주는 기존에 운영하던 매장뿐만 아니라 상생전시장에서도 영업과 제품 판매를 할 수 있다.

특히, 인테리어 콘셉트별로 꾸민 모델하우스 2종과 스타일 존 4종을 마련해 고객이 공사 후 집 모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또, 건자재 샘플존에서 다양한 자재를 직접 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생전시장 울산점에 입점하는 제휴점 ‘디자인아토’의 최형국 대표는 “리모델링을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공사 후 집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하는데 기존의 매장은 부엌 1세트와 건자재 샘플만 전시할 정도로 규모가 작아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며 “대형 매장인 상생전시장에서는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뿐만 아니라 집 공사 후의 모습도 보여줄 수 있어서 계약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샘 관계자는 “제휴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상생전시장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며 “상생전시장은 제휴점 매출증대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시장 전체 규모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저작권자 © 인테리어 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