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3 목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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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주방가구 전 제품 프리미엄 자재로 만든다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브랜드‘리바트 키친’에 새로운 통합 제조 및 관리 시스템 ‘Uni–Body’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Uni-Body는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제품의 품질 개선을 위해 자체 개발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다. 전 제품을 고품질 원자재를 사용해 고급 공정을 거쳐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현대리바트는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주방가구 전 제품에 E0 등급의 18mm 두께 목재만을 사용한다. 주방가구 업계에서는 18㎜급 목재는 1000만원대 프리미엄 주방가구에만 주로 사용한다.

현대리바트는 2013년부터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주방가구 일부 제품에 한해 E0 등급 18㎜ 목재를 사용해왔으며, 이번에 주방가구 전 제품의 가로, 세로축에 18㎜ 두께 목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자체 하중 테스트 결과 기존 대비 강성(剛性, 외부 압력 또는 힘에 변질되지 않는 성질)이 4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강성과 내열성(耐熱性, 열을 가해도 변하지 않는 성질), 내수성(耐水性, 물에 젖거나 배지 않는 성질)이 뛰어난 ‘PET 항균 코팅’을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PET 코팅은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 유아용 식기에 사용하는 고급 소재다. 일반 도료보다 20∼30% 비싸 일부 고가 주방가구에만 적용됐다. 새로운 ‘PET 항균 코팅’을 적용한 리바트 키친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흠집(스크레치) 방지 성능이 66%가량 향상됐다.

특히, 현대리바트가 채택한 ‘PET 항균 코팅’은 항 곰팡이성과 항균성 기능을 갖춘 신소재를 복합 적용했다. ‘PET 항균 코팅’을 적용한 리바트 키친 제품은 국가 공인 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검사 결과, 곰팡이 서식이 어려운 ‘항 곰팡이성 0등급(낮은 수록 곰팡이 서식이 어려움)’과 일반 주방가구용 대비 6배가량 높은 ‘항균성’을 인증 받았다.

아울러 수납공간 디자인을 바꿔 동일 크기의 수납함 대비 수납 용량을 약 9% 늘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선반 고정핀과 주방가구 도어용 금속 마감재도 고품질 니켈도금 스틸을 적용한 최고급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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