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3 목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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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코웨이 정수기 판매량 급증

코웨이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영향으로 7월 정수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코웨이에 따르면 7월 정수기 판매량 중 냉수가 제공되는 냉정수기 판매량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지속되는 폭염 경보 및 열대야의 영향으로 실내에서 시원한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는 정수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판매 증가를 견인한 제품은 ‘시루직수 정수기’다. 6월 중순 출시한 시루직수 정수기는 출시 한 달 만에 5000대가 팔리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역삼투압(RO) 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해 풍부한 유량의 직수 방식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기존 CIROO(Coway Intensive Reverse Osmosis) 필터보다 면적을 6배 늘린 ‘CIROO 2.0 필터’로 정수량을 30배 늘린 것도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김상준 코웨이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수를 제공하는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의 문의가 크게 늘고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정수기의 판매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우병기자  mj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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