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3 목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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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먹튀 조심하세요집닥, 인테리어 사기에 대한 소비자 주의 당부

집닥은 이른바 인테리어 사기에 대해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인테리어 설비 관련 소비자 상담은 2010년 3339건에서 2016년 4753건, 지난해 5082건으로 증가했다. 소비자의 피해 구제 신청(2014년 1월~2016년 4월) 335건을 유형별로 보면 ‘부실 공사로 인한 하자 발생’이 192건(57.3%)으로 가장 많았고, 다른 자재를 사용하거나 규격이 맞지 않는 ‘계약 내용과 다른 시공’이 36건(10.7%)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타 업체보다 저렴한 견적가를 가진 업체에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했으나, 계약금 지급 후 공사가 계속 미뤄지다가 해당 업체가 공사대금만 챙겨 잠적해 버린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기업 사이트에 ‘우수 제휴점’이라 소개된 한 제휴점에 공사를 의뢰했으나 공사가 중단되고 공사대금도 돌려받지 못한 채 대표와도 연락이 끊긴 일도 있었다. 유명 인테리어 전문가가 대표인 업체와 재건축 공사 계약을 했다가 공사가 시작되지도 못한 채 피해를 본 경우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집닥 관계자는 “노후주택 증가와 주거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그만큼 관련 소비자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계약금만 받고 공사를 중단하거나 아예 공사를 시작도 하지 않는 등 그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집닥은 전국 450여 곳의 인테리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매달 5000여 건의 인테리어 견적 문의를 응대하고 있다. △100% 재시공제 △업계 유일 3년 하자보수 △일대일 전담 매니저제 등으로 책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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