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0.17 수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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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쿨루프 캠페인옥상페인트 하나로 실내온도 4~5도 줄여

노루페인트가 에너지절감 정책에 발맞춰 쿨루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 뉴욕에서 시작된 쿨루프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2015년 노루페인트가 서울시, 십년후 연구소와 함께 처음으로 시작했다. 쿨루프 프로젝트는 도심 건물 옥상에 차열페인트를 발라 건물이 흡수하는 태양열을 반사시켜 실내 온도를 낮추는 원리다.

그동안 국내에서 쿨루프는 옥상 방수재가 대신했는데, 초록색 방수 페인트는 옥상이 받는 햇빛의 15∼20%만 반사시킨다. 이에 노루페인트는 흰색 차열 방수 페인트를 개발했다. 흰색 차열 방수 페인트는 80% 이상의 열을 반사시켜 실내 온도를 4∼5도 낮출 수 있다.

노루페인트가 개발한 에너지 절감형 옥상방수 페인트인 ‘에너지세이버 쿨루프 수성’은 지자체와 함께 진행하는 쿨루프 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다. 적외선을 반사하는 흰색 특수안료를 이용, 태양열을 반사하는 차열효과와 표면의 열을 대기 중으로 빠르게 방출하는 고방사 효과를 지녔다.

기존 콘크리트 표면온도 대비 20도 이상을 줄여 냉방에너지를 줄인다. 콘크리트 옥상뿐만 아니라 일반 지붕 면에도 시공이 가능하다. 미국의 에너지 절감형 도료 인증인 CRRC(Cool Roof Rating Council)의  ENERGY STAR 인증을 획득했다. 노루페인트는 옥상 방수재 제품을 차열페인트인 ‘에너지세이버 쿨루프 수성페인트’로 바꿔갈 계획이다.

한편, 노루페인트는 십년후연구소와 함께 자신의 집 옥상을 직접 칠하고 싶은데 경험이 없어 주저하는 분들을 위해 쿨루프 워크숍 현장을 만들었다. 6월 21일까지 십년후연구소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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