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8.17 금 10:08
상단여백
HOME 인테리어 매장(SHOP)
홈 임프루브먼트 매장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 개점집 꾸미기 관련한 상품, 원스톱 쇼핑


유진그룹 계열인 이에이치씨는 에이스 홈센터(Ace Homecenter) 1호점인 금천점을 개장했다.

홈 임프루브먼트란 생활공간의 환경을 개선하는 일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해외에서는 일반화된 유통 형태다. 홈 임프루브먼트 전문 매장으로 기획된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은 집을 꾸미고 유지, 보수하는 데 필요한 상품을 한 곳에서 판매한다.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은 연면적 1795㎡(약 540평), 지상 3층 규모다. 1층은 공구와 하드웨어 상품을 비롯해 케미칼, 배관, 건축 기타자재 매장으로 구성했다. 2층은 자동차용품과 가전ㆍ아웃도어 등 생활잡화, 전기ㆍ조명, 원예, 애완용품, 인테리어 자재, 페인트를 갖췄다. 3층에는 A/S 센터가 있다.

유진그룹은 에이스 홈센터를 상생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중소 제조업체는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스스로 판로를 개척하는데 한계가 있어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데, 에이스 홈센터를 통해 유통망을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유진그룹은 320여 개 중소 제조업체와 손잡고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고, 다양한 제품으로 상품을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 폭도 넓힐 계획이다. 앞으로 우수 중소 제조업체들에는 입점 기회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지역상가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인근 도매상을 통해 상품을 조달하면서 동반자 역할을 강화한다. 국내외 상품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구매하는 방식도 추진 중이다. 또, 상권의 확장과 잠재고객수요 확보를 위한 공동마케팅 등 추가 상생방안에 대해 수시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 개장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기념품 제공, 경품추첨,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행사를 한다.

에이스 홈센터 관계자는 “홈센터는 집 꾸미기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집을 단장하고 유지, 보수하는 데 필요한 상품들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선진국형 유통매장”이라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은 물론 우수한 중소 제조업체들의 발굴을 통한 판로확대에도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저작권자 © 인테리어 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