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8.17 금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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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건축용 단열재 제2공장 완공고성능 단열재 시장 선도


LG하우시스는 31일 충북 청주시 옥산산업단지에 PF 단열재 제2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2017년 착공한 후 540억원을 투입했으며, 5월 초 시험 생산을 시작해 최근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PF 단열재 제2공장은 1공장 바로 옆 부지에 연간 600만㎡의 생산규모로 건설됐다. 이로써 LG하우시스의 PF 단열재 연간 총 생산규모는 기존 1공장(300만㎡) 생산규모 대비 3배인 900만㎡로 늘었다. 900만㎡는 84㎡(구 34평형) 아파트를 기준으로 약 7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특히, 제2공장은 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산설비 개선 활동으로 생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는 PF 단열재 공장 증설을 통해 증가하는 고성능 단열재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2016년 4월부터 6층 이상 건축물의 마감재로 쓰이는 단열재를 불연ㆍ준불연으로 적용해야 하는 개정 건축법이 시행되고 있고, 오는 9월부터는 건축 허가 시 충족해야 하는 부위별 단열기준이 독일 패시브 건축물 수준으로 강화된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조 3000억원 규모의 국내 건축용 단열재 시장에서 준불연 성능 이상의 단열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5%에서 2022년에는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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