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9.21 금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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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효도인테리어 어때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을 고민할 시기다. 여러 설문조사에서 부모님이 선호하는 선물 1위는 현금이 차지하고 있지만, 가끔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 것도 자녀의 마음이다. 은퇴 후,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아지신 부모님에게 인테리어는 중요한 요소지만 간과하기 쉽다.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매일 생활하는 공간에서 자녀들의 손길을 느낀다는 것은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자연스러운 소재의 활용
부모님의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 하거나 새로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시도할 때, 자연스러운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편안함을 극대화 하는 것이 좋다. 월넛 같은 짙은 갈색 원목은 자연친화적인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특히, 현대적인 주방에 우드 판넬, 우드슬랩 테이블, 우드 블라인드를 배치하고 북유럽풍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면 감각적인 모던 클래식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집 전체 구조를 바꾸는 대규모 시공을 한다면 주방과 거실, 침실과 거실 사이 벽체의 일부를 과감하게 개방해 유러피안 클래식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연결돼 있으므로 세대별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삼화페인트 중 다크 사파이어(Dark Sapphire, SH S 7020-R90B) 색상은 원목 바닥, 가죽 소파와 어우러져 품격과 중후한 느낌을 준다. 동시에 흰색 몰딩과 대조를 이루며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까지 더한다.
 
 

△밝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
연로한 부모님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려면 실내를 가능한 밝게 만드는 것이 좋다. 자연 채광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공간 제약으로 채광이 부족하자면 벽면 색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다.

레몬빛의 릴리 쉬머(Lily Shimmer, SH S 0510-G80Y) 색상으로 벽을 칠하면 화사한 기운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이 때 벽면과 가구 모두 자극적이지 않은 색으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칫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쿠션, 화병 등 소품을 주황색, 노란색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특히, 요리와 식사를 하는 주방과 다이닝 공간일수록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디자인 하도록 한다. 주방은 흰색 패널과 금속 소재를 함께 사용하면 오염물질이 눈에 잘 띄어 항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기 쉽다. 식사 공간 벽면에는 베이비 코튼(Baby Cotton, SH S 0907-Y30R)과 같이 베이지, 오프화이트 색으로 칠하면 밝고 온화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부모님의 소확행을 위한 특별한 공간
부모님의 생활 방식에 맞게 조금은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것도 제안한다. 거실 한 쪽에 자연을 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암체어를 놓아 소소한 행복을 선사할 수 있다. 이 공간에 요즘 인기 제품인 안마의자를 설치해도 좋다. 자녀들이 출가하며 생긴 빈 방을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서재로 꾸미는 것도 한 방법이다. 독서, 집필, 음악감상 등 취미활동을 하면서 은퇴 후 허전함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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