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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2018 뉴컬러 모스그린ㆍ아쿠아 출시

이딸라(Iittala)가 29일 대표 글라스웨어 라인인 가르티오, 가스테헬미에서 새로운 색상 모스그린과 아쿠아를 선보인다.

모스그린과 아쿠아는 유리 색채의 전문가인 이딸라가 137년의 오랜 역사에 걸쳐 개발해 온 유리 컬러 라이브러리에서 탄생한 색상으로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다.

모스그린은 겨울이 지나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드러나는 숲 속의 깊은 녹색, 아쿠아는 새롭게 피어나는 봄과 맑은 물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담아냈다. 이딸라의 유리 제품은 천연 유리에 색을 내는 다양한 재료를 배합해 만들어지는 만큼 뉴컬러 모스그린과 아쿠아 또한 선명하고 고른 색감을 자랑한다.

새로운 색상은 가르티오, 가스테헬미 등 이딸라의 대표 라인에서 텀블러, 볼, 접시 등으로 선보인다.

특히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이딸라 대표 글라스 컬렉션 가르티오에서도 뉴컬러 제품을 출시한다. 가르티오는 ‘핀란드 디자인의 양심’으로 불리는 디자이너 가이 프랑크(Kaj Frank)가 1958년 디자인한 이래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최고 수준의 빛 굴절 품질을 지닌 천연 유리를 원료로 하여 높은 내구성과 청명한 컬러가 특징이다.

가스테헬미는 1964년 유리 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까(Oiva Toikka)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글라스웨어로 핀란드어로 ‘이슬방울’을 뜻한다. 유리를 압착시킬 때 생기는 방울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이딸라 관계자는 “올해에는 60주년을 맞은 가르티오를 비롯해 핀란드의 대표적인 글라스 디자인 컬렉션에서 새로운 모스그린과 아쿠아 컬러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뉴컬러를 통해 풍성하고 화사한 봄 테이블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딸라의 모스그린과 아쿠아 컬러 신제품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잠실점,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점 등 전국 이딸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민지 기자  jmj@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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