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5.17 목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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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아직도 가정용 한 대 뿐인가요?각 방에 두고 쓰는 소형, 차에서 쓰는 차량용 인기
필립스의 차량용 공기청정기 고퓨어

미세먼지 덕에 공기청정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틈새 상품도 등장했다. 일반 가정용 공기청정기 이외에 각 방에 두고 사용하는 소형 공기청정기나 실내 공기가 나쁜 차량 내부에서 주행 중에 사용하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이 대표적이다.

한샘이 출시한 ‘루메 아로마 공기청정기’는 방에 두고 쓰기 적합한 소형 공기청정기다. 주로 거실에 대형 공기청정기를 두지만, 방문을 닫고 지내는 시간이 의외로 많아 별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상품이다. 무게는 2.5㎏ 정도로 쉽게 옮겨서 쓸 수 있다.

3중 필터를 사용해 2.5㎛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한다. 1차 항바이러스 필터가 일반먼지와 부유물질을 100% 제거하고 헤파필터가 미세먼지를 96%, 탈취필터가 유해물질을 99.8% 없앤다.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아로마 캡슐을 넣으면 향긋한 향까지 퍼져 탈취 효과도 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필터식, 음이온 방식, 복합식으로 구분한다. 필터식은 전용 필터가 미세먼지를 물리적으로 걸러낸다. 음이온은 공기 중에 음이온을 발산해 공기를 중화시킨다.

브랜드 별 점유율은 샤오미(35.4%), 필립스(17.8%), 에어비타(13.5%), 에이비엘코리아(4.4%), 불스원(4.3%) 순으로 집계됐다. 샤오미의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공기순환능력이 탁월하고 필립스의‘고퓨어(Go Pure)’는 차량 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제어 가능하다.

정민지 기자  jmj@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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