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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배우 앞세워 B2C 강화에 나선 가구업계
배우 원빈을 공식모델로 발탁한 체리쉬

가구업계가 인기 배우를 전속 모델로 앞세워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체리쉬는 원빈을, 현대리바트는 송중기를, 한샘은 리하우스 모델로 오지호를 선정했다. 톱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워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극대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체리쉬는 창립 13년 만의 첫 광고모델로 원빈을 발탁했다. 원빈은 지난 2월 체리쉬의 주력 제품인 모션베드 광고 영상부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체리쉬는 원빈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체리쉬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고 인공 지능 가구 등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컨셉과도 잘 부합되는 신비로운 이미지를 갖고 있어 전속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체리쉬는 이번 전속 모델 기용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리점 출점을 확대해 B2C 사업을 강화, 본격적 사세 확장을 목표하고 있다.   

체리쉬 관계자는 “원빈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체리쉬 브랜드의 감성과 잘 어울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표현 해주고 있다”며 “이번 광고 모델 선정으로 체리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샘도 배우 오지호를 종합 리모델링 브랜드 ‘한샘리하우스’ 모델로 발탁했다.

오지호의 가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가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모델로 기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모델 선정을 시작으로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한 ‘리모델링 서비스’ 마케팅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배우 송중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배우 김남주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한 현대리바트는 올해 브랜드 인지도 개선과 더불어 2020년까지 대형 매장 20곳을 출점 시키는 등 B2C 사업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올해 B2C 부문 매출이 최대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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