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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도 쇼핑하는 시대공간 효율성 높이고, 분위기는 산뜻하게… ‘나만의 욕실’로 탈바꿈

과거에 집을 리모델링 할 때 욕실은 주인공이 아니었다.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권도 한정적이고 시공이 어렵다는 문제점 때문에 거주자의 취향을 반영하기도 어려웠다.

이제는 욕실도 집에서 쉽고 빠르게 쇼핑하는 시대가 왔다. 욕실이 집을 리모델링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공간이 된 만큼 믿을 수 있는 구매와 시공도 절실해졌다.

국내 최대 욕실기업 아이에스동서의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이누스바스는 타일, 위생 도기, 비데, 수전금구 등 욕실에 들어가는 주요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욕실 브랜드다. 현재 욕실 리모델링에 대한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홈쇼핑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욕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타일을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가장 많은 디자인의 욕실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

△산뜻하게 변신한 40년 된 아파트 욕실

‘헬싱키 민트’가 적용된 서울 방배동에 있는 40년 된 삼호아파트

서울 방배동에 있는 삼호아파트는 1976년에 입주를 시작해 40년이 넘은 아파트다.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집안 곳곳에 손보아야 하는 부분도 늘어났다.

부부는 자녀를 장성시키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집안을 대대적으로 손을 보던 중 욕실 리모델링을 고민했다. 빠듯한 예산으로 욕실에 대한 고민이 늘어갈 때 홈쇼핑에서 이누스바스를 보게 됐다.

적정 예산에 산뜻한 욕실을 선호하던 부부는 가성비가 좋은 ‘헬싱키 민트’를 선택해 시공하게 됐다. 헬싱키 민트는 민트 컬러의 브릭 타일이 청량하고 캐주얼한 느낌과 함께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부는 어린 자녀가 없어 불필요해진 욕조도 이번 기회에 없애면서 공간의 효율성도 높였다. 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을 덧대어 시공하는 방식 덕분에 욕실 철거로 인한 추가 비용도 절감했다. 미관상 좋지도 않고 불필요했던 구형 라디에이터까지 말끔하게 없애 노부부에게 시공 비용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하는 욕실로 재탄생했다.

△UBR욕실 철거 후 깔끔해진 욕실

‘Simple Style S2003’이 적용된 부산 주례동 주공아파트

1988년 입주한 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공아파트는 20년 이상 된 복도식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UBR(Unit Bath Room) 욕실이다. 입주민은 수년 동안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곰팡냄새와 지워지지 않는 얼룩 등이 불만이었다. 부분적인 리뉴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UBR 욕조와 벽면을 모두 철거하기로 하고 나니 비용이 문제였다.

아무 곳에나 욕실을 맡길 수 없었던 고객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누스바스를 선택했다. 몇 번의 클릭으로 상담을 신청한 후 실측전문가가 방문해 원하는 제품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욕실 공사가 시작되고 철거를 하며 적나라하게 드러난 천장 배관에서 미세하게 물이 새는 현상을 발견했다. 고객은 왜 이전 욕실에 곰팡이가 많았는지 알게 됐고,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이누스바스의 ‘Simple Style S2003’를 적용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도 타일의 디테일이 은은하게 포인트가 된 욕실로 재탄생했다.

△90세 노모를 위한 한옥주택 욕실 리모델링

‘잉글리쉬 모던’이 적용된 한옥주택

3대가 거주하는 낡은 한옥주택의 욕실은 부족한 수납공간에다가 욕조가 없어 불편했다. 특히, 노모가 목욕이라도 하려면 공간이 없어 찬 바닥에서 서둘러 씻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가족은 홈쇼핑에서 이누스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을 보다가 건설ㆍ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신뢰를 하고 주문했다.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잉글리쉬 모던’을 고르고, 전문가의 실측을 통해 확장하는 방식으로 시공했다.

기존 벽체를 헐어 새 벽을 세우자 욕조를 설치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창고나 세탁실로 쓸 만큼 커다란 공간이 생겨 수납 걱정도 사라졌다. 잉글리쉬 모던 패키지를 적용해 노모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손자까지 깔끔한 욕실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목욕을 할 수 있게 됐다.

정민지 기자  jmj@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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