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9 금 10:57
상단여백
HOME 인테리어 아이템
“벽지, 인테리어소품으로 진화시킬 것”<미니인터뷰> 김경목 신한벽지 마케팅 팀장
김경목 신한벽지 마케팅 팀장

△벽지 시장의 현황과 전망은
새해를 맞아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홈 퍼니싱 시장이 근래 급격히 성장하는 추세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도 시간을 극도로 줄였던 과거와 달리 일과 삶의 균형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홈 퍼니싱 인기는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보다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자 하는 벽지 업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면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벽지를 활용한 인테리어 트렌드는
최근 내게 필요한 최소함을 강조하는 미니멀(Minimal)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벽지 또한 심플한 단색의 솔리드 계열, 즉 무지류 벽지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화려하고 포인트 효과가 강한 벽지를 선호했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벽지로 포인트를 주지 않고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집을 표현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개성이 다양해지고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어떤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이 만나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그레이나 브라운 등 모노톤의 깔끔한 벽지들을 사용한다. 또한, 포근함과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패브릭 계열의 벽지와 함께 깔끔한 느낌이 나는 잔잔한 문양의 벽지 선호도가 높다.

△주거 공간별 벽지 트렌드는
크게 거실과 안방, 드레스룸과 알파룸으로 나눠 설명할 수 있다.

최근 거실과 안방은 차분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위해 웜톤의 그레이 색상의 벽지 사용이 두드러진다. 전체적으로는 라이트 그레이의 밝은 색상을, 아트월은 다크 그레이의 벽지를 시공해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한다. 또한, 패브릭 벽지의 수요가 가장 많은 공간이고 딱딱한 느낌보단 부드러운 질감의 벽지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드레스룸과 알파룸은 소품이 많아 다소 복잡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화려한 패턴이나 색상보다는 어두운 색상의 무지 벽지를 통해 차분한 분위기로 시공되는 분위기다.

△향후 계획은
신한벽지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디자인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양성을 가진 참신한 디자인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 벽지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품질과 기술력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사철에만 바꾸던 벽지 소비 시장을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시켜 ‘홈 퍼니싱 문화’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정민지 기자  jmj@cnews.co.kr

<저작권자 © 인테리어 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