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9 금 10:57
상단여백
HOME 리빙
자녀방 가구, 지금이 구매 찬스성수기 맞아 기능성 신제품 출시 봇물

새해를 맞아 자녀방을 꾸미고자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기회다. 겨울방학은 1년 중 자녀방 가구 시리즈가 가장 잘 팔리는 시기다. 업체별로 신제품이 쏟아지고 혜택도 풍성하기 때문이다. 자녀의 연령대와 자녀방의 면적, 집 전체의 인테리어 콘셉트 등에 맞춰 알맞은 제품을 고르면 된다.

△키가 자라도 문제없는 책상

자녀방의 핵심인 책상은 가격이 비싸다. 게다가 아이의 키가 자라면 금세 바꿔야 한다. 가격 부담 때문에 작아진 책상과 침대를 그대로 사용하면 척추측만증 등 질환이 생기고 학습 효율과 성장 저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한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한 ‘하이 높이각도 조절책상’을 선보인다. 5∼7세 아동들이 앉았을 때 가장 편한 56㎝부터, 17세 이상 학생들이 편한 72㎝까지 책상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1년에 한 번씩 평균 1㎝씩 올려 사용하면 된다. 상판의 각도도 조절할 수 있다. 그림 그리기, 독서, 그리고 집중이 필요한 학습 등의 유형별로 편안한 각도로 맞추면 된다.

△최적의 자세 찾아주는 책상ㆍ침대

성인용 책상 및 침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모션(Motion) 기능이 자녀방 가구에도 접목되기 시작했다. 일룸의 자녀방 가구 인기 시리즈인 ‘로이’ 신제품은 모션 데스크와 모션 베드로 구성됐다.

모션 데스크는 일어서서 책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책상 높이를 올릴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에는 높이만 단순히 올라왔지만, 로이 시리즈의 모션 데스크는 높이가 올라오면서 동시에 사선으로 움직인다. 사용자에게 가장 가깝게 책상이 이동하는 것이다. 아이가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책상이 몸에 밀착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모션 베드는 매트리스 각도가 조절되는 침대다. 잠들기 전 침대에서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때 눕거나 엎드리는 자세는 허리, 목에 무리를 준다. 이때 모션 베드로 상체를 세우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또 코골이가 심하거나 다리가 자주 아픈 아이라면 상체, 하체 각도를 조절해 숙면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들 수 있다.

△혼자 책 보고 정리하는 습관도 가구로 길러요

아이들이 혼자 다양한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 5세가 되면 독립된 공간을 꾸며주는 게 좋다. 이때 자녀방에 개인 책상과 책장 등을 마련해주면 스스로 책을 보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이러한 성장 특성에 맞춰 ‘꼼므’시리즈를 출시했다. 집처럼 생긴 아동용 책상과 책꽂이, 전면 전시형 책장 등을 시리즈로 구성했다. 책상 옆에 전면 전시형 책장을 두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쉽게 찾아서 보고 다시 정리할 수 있다.

책상 상판 두께는 23㎜로 휘어짐을 방지했고, 스크래치에 강하고 물걸레질도 할 수 있는 LPM 소재로 만들었다. 흰색과 파스텔톤 분홍, 파란색으로 출시해 부드러운 자녀방을 꾸미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저작권자 © 인테리어 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