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8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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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로 만든 이케아 이스타드(ISTAD) 지퍼백바이오플라스틱 사용, 재생 가능


이케아가 식품포장용 이스타드 지퍼백 소재를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바꾼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이스타드 지퍼백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플라스틱을 주원료로 만든다. 바이오플라스틱 원료의 85%가 사탕수수로 돼 있어 재생, 재활용할 수 있다.

이스타드 지퍼백은 전 세계에서 매년 14억 개가 팔리는데, 이번 소재 변경으로 매년 7만5000 배럴의 석유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감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만든 이스타드 지퍼백은 일반 플라스틱 소재 대비 제조 비용 부담이 높지만, 제품 가격은 기존(2900원)과 같다.

타리크 오우마르카타르(Tariq Oumarkatar) 이케아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는 “이스타드 지퍼백 소재를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바꾸는 것은 재생 또는 재활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만을 사용해 지구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이케아의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는 플라스틱, 목재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주방가구 문과 의자를 선보였고 판매용 조명을 100% LED로 바꾸는 등 지속 가능한 경영에 힘쓰고 있다.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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