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5.24 목 17:15
상단여백
HOME 부동산
롯데자산개발 어바니엘 가산 7일 오픈첫 주거임대서비스로 소형 403실


롯데자산개발이 오는 7일 도심형 주거 서비스 ‘어바니엘’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들어서는 ‘어바니엘 가산’은 과거 한국후지필름 공장 부지에 들어선 주거시설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이곳을 주거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 연면적 2만5000여㎡,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주거복합시설로 개발하고 한국후지필름과 마스터리스를 통해 20년간 책임임차운영을 맡는다. 주거시설은 지상 3층∼18층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22㎡ 275실, 34㎡128실 등 총 403실로 구성된다.

‘어바니엘 가산’은 직장인 등 1~2인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롯데의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한 신개념 주거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전기인덕션 등을 빌트인으로 제공하고 가구별 청소, 코인세탁실, 무인택배함, 가구전용 창고 등을 부가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콜센터 운영은 물론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 등 다양한 주거편의 서비스도 마련한다.

입주자들만의 커뮤니티 네트워킹이 가능한 북카페, 멀티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부대시설도 지하층에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롯데몰,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롯데JTB, 롯데리아 등 롯데 계열사와 연계한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증금은 1000만원 수준이며 임대료는 평형과 층수에 따라 다르다. 전용 22㎡ 타입은 최저 58만원부터 최대 62만원이고, 전용 34㎡ 타입이 최저 79만원부터 83만원 수준이다. 관리비는 별도 산정되며 계약기간은 최소 1년으로 임대고객의 편의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 ‘어바니엘 가산’은 완공 상태로 언제든지 입주할 수 있다.

롯데자산개발은 ‘어바니엘 가산’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30호점을 열고 총 9000여실을 확보해 도심형 고밀도 주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하우스 ‘어바니엘’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1~2인가구부터 실버가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거임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임대사업을 펼쳐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cnews.co.kr

<저작권자 © 인테리어 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