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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무어가 선정한 2018 트렌드 컬러는 ‘칼리엔테’
벤자민무어가 2018 트렌드 컬러로 선정한 Caliente AF-290

벤자민무어가 2018년도 전세계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할 ‘2018 트렌드 컬러’를 13일 발표했다.

벤자민무어가 선정한 2018 트렌드 컬러는 모두 23가지이다. 풍성한 컬러로 구성된 이번 팔레트는 ‘강하고 빛나며, 에너지로 가득 찬 레드컬러인 칼리엔테(Caliente, AF-290)’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칼리엔테는 선명한 레드톤 아래에 브라운을 언더톤으로 안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대표적인 레드 컬러로 인테리어에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트렌드 컬러 23가지는 생동감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레드 계열의 컬러와 중립적인 컬러를 동시에 제안해 컬러 사용에  균형과 조화를 갖췄다.

특히, 유행을 따르지 않고 시대를 초월하는 이번 2018 트렌드 컬러팔레트는 클래식한 공간이 볼드한 컬러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실루엣을 남겨 공간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연출할 수 있다. 모던한 공간에 표현되는 이번 컬러들의 조합은 공간의 밸런스를 맞춰주며, 작은 공간에 강렬한 레드인 칼리엔테나 쿨톤 그레이인 울프 그레이를 활용하면 전체 공간을 바꾸는 것 못지 않은 큰 임팩트를 주어 유니크한 연출을 돕는다.

 

2018 트렌드 컬러 23가지 중 하나인Wolf Gray 2127-40가 벽면에 적용된 모습

 엘렌 오닐 벤자민무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컬러 선정은 현대 건축물의 정수를 대표하는 컬러이면서, 칼리엔테의 대담함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며 “전 세계 인테리어를 이끌 트렌드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벤자민무어의 컬러&디자인팀은 지난 1년간 12개국, 30개 도시의 예술, 디자인, 건축, 대중문화, 패션 등에서 영감을 얻어 2018 트렌드 컬러를 선정했다. 인테리어 페인트에 국한돼 제한적인 컬러를 선정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의 문화 흐름을 주시하고, 그 흐름을 앞서가는 컬러를 선정하는 것이 벤자민무어의 컬러 철학이다.

정민지 기자  jmj@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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